이번 연말행사에 주문하고 또 후기 남깁니다.. 모든면에서 신중한 편인 저에게 질경이를 선택하기까지는 엄청난 시간을 사이트 접속해서 사용후기를 몇번씩 읽고 난 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후기도 두번째 남깁니다.. 냄새와 방광염으로 시달린 저에게 질경이는 소중하고 고마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나눔은 서로 만족하였기여 오로지 냄새를 없애고자 선택하게 되었고 다른분의 후기 중에 방광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여 방광염 증상이 찾아올때면  2알씩 3일정도를 연속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지금은 수시로 방문했던 방광염의 횟수는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다른분들의 사용후기에 보면 아랫부분이 차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했는데저는 마니 사용했었어도 그런 느낌이 없어 사람마다 다르니까 냄새제거와 질염 치료로 만족해야 하나 했는데 요즘 방광염때문에 2알씩 사용하는데 드뎌 저에게도 차오는 듯한 느낌!!!! 이 느낌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느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ㅎㅎㅎㅎ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좋아 좋아라는 말을 연발하네요 ㅎㅎㅎㅎ 사용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질경이 넘 넘 고마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