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부터 분비물과 질염을 달고 살았어요.
한.. 2년전부터는 가끔은 청결해지지 않는 불편함으로..
나지 않던 이상한 냄새까지 나더라고요 ㅠㅠ
한번은 회사에서 바닥에 앉아서 할 일이 있어서 앉았는데
갑자기 코에 훅~! 하고 그 냄새가 같이 올라오더라구요 ㅠㅠ
옆에 같이 앉아있던 동료들이 그 냄새를 맡았을까봐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저역시도 우연히 인터넷 서핑 하다가 타고타고 오게 되었구요
많이는 아니지만 세정제며 ..;할만큼은 해본거 같아요.
현재 실버 한통 구매해서 다 썼구요. 한동안 사용 안하니까 또...ㅠㅠ
얼마전에 송년 이벤트할 때 구입할것을 ㅠㅠ;
놓치고 구입못해서 지금 얼만 아쉬운지 몰라요....
판매자님, 다음 이벤트는 언제 인가요 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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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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