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냄새가 심했어요,,
원래 손발도 차고, 옛날부터 .. 심했는데 여자라면 원래 다 그런줄 알았어요,,
친구들도 그렇다고 하고, 엄마도 그렇다고 하니까요,,
이제 나이가 30대인데...혹시 벌써 폐경이 오려고하나...
그러다 우연히 "질경이"를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폭풍 검색을 했어요,, 원래 의심도 많고 ^^;;
홈페이지며, 포털사이트며 온갖 검색에 후기를 읽고 고민하기를 일주일,,
사실 고체 청결제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불편했지만 다음날 하루 종일 활동했는데 냄새도안나고 깨끗했어요,,^0^
진짜 신기해 하며 그래도 확실하게 해보자 하는 마음에 3일째까지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4일째 날이에요,, 그런데 방금 집에와서 깨달았어요,, 좋다는걸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상쾌~
의심하고 고민했던거 너무 죄송해요 ㅠㅠ
혹시 저처럼 의심 많으신 분들 써보세요
저는 남은거 사용하고,, 다음번에 골드 구매해서 엄마랑 친구들이랑 같이 쓰렵니다 ㅎㅎㅎ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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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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