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 출산과 두번의 유산으로 자궁이 많이 약해지더니
어느순간부터 아랫배가 묵직하고 냄새까징..
그로인해 저한테 너무도 자신감이 떨어지다보니 ..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였거든요)속는셈치고 구매완료~~
확실한것은 냄새가 나던게 좋아지는 것 같아서 꾸준히 관리를 하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믿는 무언가가 생겨서인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얼굴빛이 바뀌였는지
지인들이 자꾸 물어보네요
좋은일 잇냐구 살짝궁 귀뜸을 해줫어요.
효과를 확실히 장담할때 다시금 글올릴께요.
진실한후기가 저한테 도움이 된만큼 저또한 솔찍하게 적엇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으련만..
지금은 금전적으로 여유가 안생겨서 다음주에나 재구매를 해야겟네요.
이벤트할때마다 연락을 주시면 안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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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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