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를 처음 접하고 써본게 1년이 넘어서고 이제 저한테 질경이는 필수품이 되어 버렸네요.
항상 얼마큼 남았는지 수량 체크하고 떨어지기 전에 미리 사 두어야 하는... 필수품!!!
그만큼 큰 효과를 보았고, 질경이를 만나게 된게 큰 행운이고 행복이라는 점.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냄새.... ㅠㅠ
오늘도 미리 주문하러 오면서 글을 쓰게 되는 내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납니다.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그리고 내 글을 읽고 긴가민가 하는 분들이 망설이지 않고 구입하기를...
그럼 그분도 역시 나같이 광팬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하우동천에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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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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