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 하며 고민하던 저에게 작년 이맘때 친구가 질경이를 선물에 주었지요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이젠 제자신에게 선물을 하러 들렀어요. 후기 작성하는게 조금 두렵기는 하네요..
처음 질경이의 놀랄효과에 기쁜 마음에 후기를 남겼지만 알바글 같다며
댓글이 달려서 많이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각설하고 사실 질경이에는 사용후기가 없는 편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사용해보고 직접 느껴보지 않는이상 절대 공감 할수 없을테니까요
솔직히 판매자님께 죄송한 얘기지만 빠른 효과 때문에 사용빈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7~8년째 달고 살던 만성질염은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거나 정말 피곤한 이상 나타나지 않구요
냄새나 *의 탄탄함의 정도는 ...진짜 제일 만족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외국에 나와있어 대량주문이 필요하지만 신선한(?) 질경이를 위해 자주 주문하려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곳 교민 분들과 현지인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네요
구매후 몇번 사용으로 판단 하지 말고 멀리보고 꾸준히 사용해보세요.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듯 효과도 다를 수 있지만 결국 저처럼 질경이를 사랑하게 될꺼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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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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