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두분이 대화를 나눕니다. "너 질경이 아니?" "응 왜? "그거 너무 좋더라 !" "그래, 그거 우리 어렸을 때 국으로 많이 끓여 먹었어 !" "청결제 말이야 !" 좀더 시간이 흐르면 이러한 대화는 줄어 들겠죠 ? ^^ 그래도 요즘 항간에 때아닌 '질경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포털사이트 검색어도 '질경이'란 단어 검색이 많이 늘었습니다. 모두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찾기위해 산으로 들로 나가기 않고 인터넷에서 찾는다고 합니다. ^^ 좋은 후기 감사드리며 이번 구매에 사은품 질경이를 동봉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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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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