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이 잠자리를 자주해서 염증이 자주생겨서 수시로 산부인과 치료를 받는편인데요.
냄새심해서 일반세정제를 쓰다가 우연히 질경이를 읽어보고 한번써보자하고 주문하고
생리중이라 못쓰고있다가 전화를 받았어요.
안내해주시기에 저녁에 한알씩 써봤는데 *약냄새비슷한 향이 좋더라구요.
3일쓰고 남편이랑 잠자리를 하는데 좁아진것같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쓰고난후에 향이 3일정도나는것같아요. 남편이 날마다 사랑을......너무힘들어요.
행복한고민이죠 질경이를 알게되어 너무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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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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