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떨어질만 하면 불안,초조,,조급해져요.ㅜ

두알밖에 안남아서 주문하고 갑니다.

내 팬티가 이렇게 깨끗한적은 정말 초딩이후로 처음인거 같아요.

늘 불쾌한 냄새와 분비물을 달고 살았는데ㅜ

지금은 일체 다른 청결제는 쓰지않고 오직 질경이만 애용합니다~

그래도 냄새 노노!! 뽀송뽀송합니다~

생리 후 가려움증이 심해져 진짜 피가 나올때까지 긁은적도 있었고 

새벽에 자다가고 가려워서 깨어난 적도 있었고요ㅠ 

누구에게 말하지 못하는 혼자 만의 고통이 얼마나 심했는지..ㅜ

증말,,ㅜ 제일 첨에 사용할땐 멋모르고 과다?사용했지만

지금은 나름 노하우가 생겨서 애껴쓰고 있습니다.ㅋ

애끼고 애끼다가 남친 만나기전 사용하구요ㅋ

사장님. 암튼 사은품으로 팍팍좀 챙겨주세요~

다른 택배보다 질경이 받을때가 기분 갑이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