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이 질경이 구입한다해서.. 저도 같이 사용해봤습니다.

서로 사용하면서 상태를 공유하고 있어여..ㅋㅋ

먼저 질염하고 냄새는 완전 사라집니다..희한하게..

목욕탕만 갔다오면 질염인지 모르겠지만 흰색이 물처럼 소변뒤에 조금 심하면 노랗게 나오곤 했거든여...

팬티 라이너를 사용했어여.. 일단 처음 사용한 그날 부터 이 고민은 없어졌어여...

짐 세번 사용했구여 사용후기 잘 안쓰는 사람인데 저같이 고민있는분은 괜찮을거 같아여

저도 이런 고민 2년전부터 생겼거든여...

젊었을때는 이런거 없었는데 친구말대로 늙어가면서 면역력이 약해지는거 같아여...

늙어가는것도 서러운데..이런고민은 여자로서 짜증나는일이죠...

몸밖에 일이면 깨끗이 닦으면 그만인데 속일이니..이건머 어떻게 할수가 없죠...^^;;;

하여간 저 오늘 골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꾸준히 사용해보고 또 사용후기 올려볼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