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두 달간의 여행...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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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의 여행...

작성자 장진영(ip:)

작성일 2013-03-20

조회 58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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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배낭여행을 갑니다. 대학때부터니까 15년이나 쉼없이 일하면서 단 한번도 내게 마음편한 휴가를 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4월에 맞을 서른 넷의 생일은 꼭 안나푸르나에서 맞겠다는 야심찬 목표로!!! 큰맘 먹고 나서는 여행인데... 이 길에도 질경이를 빼 놓을수가 없네요. ㅎㅎㅎ 안그래도 다음주 출국인데 욕실 서랍안에 든 질경이는 4정. T^T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도 거의 파산지경에 이를만큼 구입한 여행용품과 항공료, 경비... ㅠㅠ 고민만 하고 있는데... 고맙게도 오늘 행사 한다는 문자가 오네요. 감사합니다. 냄새도 냄새지만... 분비물... 기분좋아야할 여행길에 속옷에 묻어나는 분비물의 촉감이라니... 생각만도 싫었는데... 안심하고 떠날 수 있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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