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지인의 소개로 사용하게 되었고 사용전 아니 알기전까진 맘 고생을 했습니다. 전에 없던 많은 분비물과 냄새로 병원방문을 했지만 건강하다는게 이유였고 별다른 처방을 받지 못한채 이건아닌데 하는 고민으로 애타했습니다 마침 가까운 언니들과 얘기끝에 나온 나의 고민에 하우동천 얘길 듣게 되었고 곤유를 받고 사용을 하게 되었답니다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사용을 하고나니 분비물도 냄새도 억제가 되었던것같습니다 우선 늘 눅눅히 젖어있던 속옷이??뽀송한상태로 냄새또한 덜한것에 기분또한 상쾌했던것 같습니다. 가격이 워낙 비싸서 두번째 구입을망설였는데 사용한지 몇달이 지나서 인지 또다시 병원에 가야하나 싶어 다시 들르게 되었고 또 행사를 한다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