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고 말해야하나 .....음 일딴 출산하신 분들이면 다들 공감하는 그곳 의 탄력 이 떨어지자나요 ...^^;; 전 아이출산으로 너무 힘든 자연분만 에 아이몸무게도 4kg 산후조리도 못하고 4년이라는 시간만 흘러 이제와 보니 남편과 잠자리도 많이 하면 1달에 1번... 그리고 아무런 느낌도 없이 끝나는 잠자리.. 분비물도 심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씻고 속옷도 가라입곤 했죠 ㅠㅠ 그러다 맘먹고 병원 치료도 받고 해도 또 다시 심해지는 분비물때문에 가끔 남편이 다가와도 피하곤했어요 ... 그러다 하루 인터넷 앞에서 밤새 검색하고 또 검색하다 질경이후기를 본후에 일주일동안 사용후기만 보다 맘먹고 구입 해서 사용해보니...어쩜 ~~~ ㅎ 2알씩 이틀 사용후에 1알씩 이틀 그리고 남편과 잠자리에서 정말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__________^ 아 ... 제가 흥분해도 애액이 부족했는데 ... 많이는 아니였도 불편함없이 나와주고 남편이 "어...당신 모했어" 라고 하는순간 기분이 너무 좋아서 " 아니 케겔어운동했어" 라고 뻥치고 요즘은 일주일에 2번씩 남편이 먼저 다가와서 행복합니다 ~ ~ 이번 행사로 골드2박스 구입합니다 ^^ 사은품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