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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항상 질경이가 있거니 하고 한동안 잊고 살았었네요. 요즘 갑자기 가렵고 냄새가 나서 질경이를 찾아보니 6알 남았더라구요. 근데 날짜가......2011년 7월 16일자인거예요. 한동안 사용하고 잊고 살았던 정도니 그만큼 질경이 효과가 좋았단 말이죠. 약국에서 구입하는 거와는 차원이 달라요. 일단 효과가 빠르고. 아랫배에 부담이 없어요. 그리고 한번 좋아지면 그 기간이 아주 오래가요. 어쩌면 6알만 쓰고도 좋아질 듯 하지만 부적처럼 구입해두어야 안심이 되겠기에 다시 구매합니다. 근데 아까워라~~ 질경이 행사가 끝난지 며칠 지나지 않았네요~~ 오랜만에 홈피 들어오니 좋은 소식도 있구요. 역시 좋은 제품은 누구나 알아주나 봅니다.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더욱 좋은 제품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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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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