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중목욕탕을 별로 안좋아해서 대중목욕탕도 잘 안가는데 가끔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을땐 영~ 좋지 않은 느낌을 떨칠수가 없어 약국에서 약사다 쓰고는 했었거든요.. 그래서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질경이.. 그후론 약국을 끊었습니다^^ 가려움이나 냄새는 물론 그 찜찜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할쯤 하나씩 써주면 그 느낌이 깔끔해지더라구요~^^ 그후로 질경이는 저와 뗄레야 뗄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좋은상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골드로 2세트 주문하고 갑니다~ 어여 보내주시어요~ 한알도 없이 똑 떨어져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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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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