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를 자연분만을 했어요 ㅜ.ㅜ 둘다 4키로 넘는 우량아였구요 아이를 낳고나서 예민해졌는지 피곤하거나 남편과 잠자리후나 대중목욕탕을 다녀오면 거의 간지러워서 약국에서 파는 질정을 항시 상비해놓고 살았어요 그리고 젤중요한 이유는 잠자리 할때 점점 무뎌지고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구.. 아직 삼십대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고민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가지 싸이트나 직접볼수있는 성인용품점두 가서 도움받을수 있는 제품을 보기두 했지만 용기두 안나고 중요하고 예민한곳 이라 망설여 지더라구요 그래서 우연이 검색하다 질경이 후기들을 보게됐어요 정말 믿고 싶었고 다들 저와 비슷한 이유로 구입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미친척하고 구입하고 기대에 부풀어서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1날..2정을 하고 잠자리하는날..2정을  완전 기대에 부불었지만 잘모르겠음 3날..사용전 남편과의 잠자리ㅡㅡ ;; 신랑두 잘모르겠다고함 저두 넘들이말하는 부풀거나 꽉차는 느낌을 모름 밤에 다시2정 사용하고잠 4일..일어나서 뒷물하는데..약간의 아주약간의 부푼듯한느낌 ㅡㅡ 밤에 다시 2정사용 5일.. 반응이 늦는 사람이 있다고 쫌더 지켜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또다시 남편과 잠자리 ㅎ ㅎ 에전보다 잡아주는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ㅋ 저두 뒷물하면서 손가락을 넣어보니 확실이 꽉찬 느낌이 들었어요 넘들처럼 이 대박은 아니였지만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더 꾸준이 열띠미 쓸려구요... 다음 잠자리에선 더 좋은소리 듣겠죠^^ 망설이지 말고 써보세요...점점 애착이 가는 제품입니다 이젠 질정대신 질경이를 상비해 놓을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