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민은 질염은 아니지만 생리 전후에 나오는 분비물(노란색)과 냄새 때문에.. 깨끗하게 씼고 나와도 조금 분비물이 나오면 또 냄새가 나고... 그로인해 관계시에도 신경이 쓰여 자신감이 없어지더라구요.. 우연찮게 인터넷 기사보다가 그냥 들어가보면서 저도..알바글인가? 하고..반신반의 했지만 일단 전화를  숙지하고 어제 저녁에 처음 2알을 하였습니다~  냄새는 따로 없는듯 그냥 비릿하지는 않은 냄새였구요..미새한~ 사용하고 5시간 이상이 지나고 나서 관계를 하라고 미리 들었기에.. 5시간을 지나 관계를 하였습니다~ 냄새도 없었고 질의분비물 분비량도 줄었어요. 그 이후에 지금 작성하고 있는 오늘 오후까지도 패드를 아직 교체하지는 않았네요~ 원래 하루에 요새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3~4개 는 정말 냄새때문에 교체를 하였는데..신기하네요 일단 3일은 해야 효과를 더 본다고 하여 오늘 2일째 시도 하려고 합니다~ 알바글이 아닐까..의심했지만 계속 후기를 읽어보니 그냥..한번 사보지머~하고 사용하였는데 정말 저는 좋네요~^^ 저는 질염이 따로 아니라서 하루만의 효과를 그렇게 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