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하다 알게되었다. 왜 진작에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좋았다. 10년 넘게 산부인과를 들락날락 거리고 계속 낫지 않아 비타민도 챙겨먹고 그래도 안되서 검색 끝에 반신반의하며 쓰게됐는데 지금은 너무 잘 쓰고잇네요 처음에 개인차가 있어 효과가 안나는줄 알고 노심초사 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질경이 없는 삶은 생각을 못하겠어요 행사때 구입을 못햇어요~ 사은품 보내주시면 좋은제품 친구에게도 소개하고 친구와 함께 나눠쓸꼐요~ㅎ 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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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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