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비물보다는 질건조증과 동반한 질염이 갑자기 생긴거 같아서 인터넷 검색하는 도중에 알게 되어서 들어와 봤습니다.
그런데 후기를 읽어보니 다들 너무도 좋다고 하길래~ 알바글인지 정말로 오해가 되더라구요~
근데 병가는 것도 그렇고 밑저봐야 본전 아니겠냐 하는 마음으로 실버를 주문을 했어요~
첫날 두알을 사용했어요~ 분비물이 심하지 않아서 그다음엔 이틀 연속 한알씩 사용하였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냄새가 없어지더라구요~ 질염때문에 냄새가 나는 거 같아서 고민 했는데 그 걱정은 없어졌구요~
그리고 남편과의 관계시 항상 액이 부족해서 아프고 따갑고 했는데 사용하고 삼일정도 뒤에 관계를 가졌는데 너무도 많이 나오는 거예요~남편 몰래 사용하고 있는데 남편이 이상하다면서 오늘은 먼가 다르다면서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평생 비밀로 저의 무기로 간직하고 가려구요~ㅎ 암튼 저는 계속 사용해야 할 거 같아요~
사장님 후기글도 남겼으니깐 사은품도 주세요 ^^
오늘 또 주문하고 갑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5-02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