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질염으로 고생을 많이했었는데 솔직히 산부인과 가는거 좋아하는 분 없잖아요 가도 그때뿐 ㅠㅠ 그러면서 포기하고 살아왔던 시간들...돌리도ㅠ 여자라서 불행하다라고 생각하며 그냥 살았네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정말 말할수 없는 고민을 안고 살잖아요 질경이 여성들의 고민을 들으며 위안과 희망을 받았고 질경이를 쓰면서 느낌이 정말 오더라구요 저한테도요!! 얼마나 기뻤는지...
후기는 처음 씁니다....
사실 애인이 없어서 후기를 봐도 느낌이 없었어여 근데 애인생겨 관계했는데 오르가즘을 처음 느꼈습니다ㅋ 질염도 안녕...자신감백배...행복백배 여자라서 너무~~~행복합니다^^** 질경이 대박나시고 사은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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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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