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생리량도 많고 분비물이 많아 생리가 끝이 나도 팬티라이너를 그다음 생리날까지 착용해야해서인지 질염과 곰팡이균때문에 참많은 고생을 했어요.병원에서의 치료는 일시적이고 복용해야하는 약이 독해서 속아픔까지 겪어야 해었는데 인터넷을 돌다 우연히 마주게하된 질경이. 다른분들의 사용후기를 읽고서도 설마.....하는 맘으로 질경이를 구매해었어요. 다른분들보다 제가 좀 심해서였는지 3일째 사용에도 냄새는 좀났지만 가려움증은 사라지더라구요.  근데 허리가 너무아파 사용중지하려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계속 사용했더니 5일째되던날부턴 냄새두 사라지구 허리통증도 사라져 기분이 넘 좋았답니다.제가 둔해서인지 다른분들이 느껴진다는 조임의 증상은 느끼지 못했는데 6일째 사용하던날 애들아빠가 느낌이 예전과 다르다고 하더군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자주 가던 병원도 가지 않게 되고 늘 불쾌했던 부분이 가벼워져 행복하네요.  처음 인터넷에서 질경이를 접했을 땐 가격 때문에 한번 더 망설여었는데 행사기간이여서인지 착하게도 가격이 ^^* 그래서 남아있는 질경이를 두고 재구매 신청하네요. 병원을 찾는 일보단 낫겠다는 생각에. 앞으로도 질경이의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