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병원에서 고마웠어~~^^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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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고마웠어~~^^

작성자 요술램프(ip:)

작성일 2020-06-26

조회 70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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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외출시.... 여행시 준비할께 참 많잖아요
몰랐을 땐 그렇다지 만
알고 난 후 부턴 꼬옥 잊지 않는 필수품
여성청결제 페미닌 티슈 라이트, 미스트

작년 봄에 등산 갔다 미끄러져
경비골 개방성골절이 되어
엄청 고생했는데 1년이 지나고
플레이트 제거수술을 하려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
무엇보다 먼저 챙겼던 페미닌 티슈,
페미닌 미스트
병원에 입원하면
당분간 샤워를 못하기에
꼬옥 필요한 여성필수품 이죠
Y존의 가려움
Y존의 찝찝함
일주일동안 씻지는 못했어도
수시로 Y존을 깔끔하게 챙겨 준
여성청결제 페미닌 티슈라이트가
얼마나 고마운 지
하마트면 찜찜했을 기분을 Y존을
한결 가쁜하게 해 줬어요

이제
실밥도 풀었고 상처 만 아물면
예전처럼 활짝 뛸 수 있는
미소가득한 시간을
예전처럼
일상의 나날을 보낼 수 있겠죠
평범한 하루가 왜 그렇게 부럽던 지
코로나 19 시대라 더욱 더......


다들 건강하세요
아파보니 건강 만큼 중요한게 없더라구요

첨부파일 20200616_124848.jpg , 20200607_092032.jpg , IMG_20200625_1.jpg , 20200607_091826.jpg , 20200606_1453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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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질경이

    작성일 2020-06-29

    평점 0점  

    스팸글 반갑습니다~ 고객님^^

    고객님..경이..깜짝 놀랬어요.
    고객님..또 다치신줄 알고;;

    1년전 사고 수술의 제거 수술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실밥도 푸셨다니 다행이예요.

    이젠 예전처럼 활짝 뛸 수 있는
    미소가득한 시간만 가득하시길..
    경이가 요술램프에게 기도할게요^^~

    가끔은 큰 행운을 찾아 네잎클로버를 찾아 헤매지만
    우리곁에는 항상 행복을 주는 세잎클로버가 있듯이
    평범한 하루가 가장 행복하다는 걸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 보자구요 ^.~

    가라~가라~코로나도 가라~

    외음부 걱정은 경이[질경이]에게 맡기시고
    건강하시고,행복하기만 하세요~

    경이도 행복한 마음으로 고객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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