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2주전 택배가 도착했어요. 주문도 하지 않았는데 뭔가 싶어 열어보니 제가 최애하는 질경이와 워시가 들어있더군요. 넘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연말이라 바쁘다는 핑계로 후기가 늦어 죄송합니다. 늘 하는 말이라 입에 발린 소리로 들을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오래된 고객을 한결같이 챙기는 질경이의 인간중심 사업 방식이 정말 감동스럽고 기분좋아요. 이렇게 늘 따뜻하게 챙겨주시니 인터넷 구매라는 느낌보다 단골손님 맞이하는 기분 좋은 바깥 매장 느낌이예요. 보내주신 제품 잘 사용하며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있네요~~ 누구보다 발빠르게 선물주셔서 기쁨이 더욱 큰 크리스마스입니다.. 내년에도 더욱 사업 번창하시구요, 인간적인 기업 마인드 쭈욱~~ 이어서 많은 분들이 저처럼 행복과 감동을 맛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질경이
작성일 2019-12-26
평점
질경이 산타 선물?^^
제품 받고 기뻐해 주셔서 드리는 마음도 기뻐요.^^♡
경이[질경이]는 인터넷 주문이더라도
고객님 한분, 한분을 직접 만난다는 느낌으로
단골 고객님 덤이라도 주고 싶은 순박한 마음이랍니다.^^
사람이 먼저..
고객님이 행복해야
기업이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최고가 되기전에,
최선을 다하는 착한 기업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쭈~욱 이쁘게 지켜봐 주세용~
올 한해도 많은 사랑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