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녕하세요~
질경이를 접했던게 11년도쯤..벌써 19년도가 되었네요~^^
첨엔 사용후기를 보고 설마..?! 진짜..! 뻥도 있으려니하면서도 며칠을 계속 홈피를 방문하게되고 위축되고 조심스러워지고 자신감 떨어졌던 그 시기 저만 그런줄알았었거든요..^^
근데 아니어서~ 그리고 지금은 아니게되어서 너무 좋고, 우연히 뭔가 있지않을까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 누구의 추천도 아니고 스스로 찾았다서 친구들에게 알려주었다는 뿌듯함은 지금도 나의 선택과 판단에 셀프칭찬을 해주고 있답니다. ㅋㅋ
(기분 좋아용~^^)
오늘도 주문한 제품을 받았는데...
핑크박스 위에 손글씨 메모를 보는데
제가 더 감하한 마음이 들어서 게시판을 열어봅니다~
복주머니와 빨간~**도 좋고 샘플도 많이 챙겨주셨네용~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 많이 번창하셨음 하는 마음으로~
꾸준한~ 질경이 응원고객이 될께요~ ^^
그럼 매일매일 좋은 날되시고~ 홧팅~입니당!!
댓글목록
작성자 질경이
작성일 2019-01-24
평점
우연히 알게되어 영원한 팬이 되는....~~~♬
와우~~ 대놓고(^^) 질경이를 칭찬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저희 고객센터 직원들도 고객님의 후기글을 읽고...
자화자찬하고 있답니다~!!!
"잘 하고 있군~" 이러면서요...(히히~~~^^)
직접 손편지써서 제품과 함께 동봉했는데~
고객님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이 댓글을 쓰는 저도 무한 감동입니다.
(☞ 앞으로 글씨연습 더 해야 겠어요...헤헤~)
질경이는,,,
청결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여성들만의 말못할 고민을 함께 공감하고 해결하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고민거리가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세요~^^ ☎
행운을 준다는 빨간속옷과 복주머니~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2019년도에도 매일 매일 웃는날 되세요~^^
응원고객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진심어린 고객님의 후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