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주부입니다

저는 냄새에 많이 예민한데 선천적으로 그곳이
약해서인지 결혼생활과 출산 생리 등으로
생선썩은비린네 같은 냄새가 옷갈아입으면서도
느껴지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왔습니다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들은 어느정도의 컴플렉스인지
다 아실껍니다

웹써핑으로 이것저것도 써보고
아로마 요법도 해보고
하다가 우연히 질경이 를 찾고는
과연 효과가 있을까?
후기는 많은데 진짜일까?
반신반의 그야말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써보았습니다

처음엔 효과를 잘 모르겠고
오히려 음부가 가려운 느낌도
들어서 관리자에게 여쭈었더니
개선되는 과정이라해서
하루 두알씩 한알씩 한두주
써보았는데 결과는 정말 대박이었어요

남편도
냄새가 없어졌다고 좋아하구요

그 이후로는
인터벌을 줄여서
생리전 후나 이따금씩 쓰게
되었고

부부관계시 건조한느낌일때
관계전 30분쯤 질경이를
쓰면 촉촉한 정도를 넘어서서
완전 젊었을 때 같아져서
수축도 좋아지고 남편에게
자신감도 생겼읍니다
물론 그건 남편에게 비밀입니다
ㅜㅜ

이후로는 거의 뜸하게 간헐적으로 쓰게되다
한 일년이상 잊고 살았더니

다시 냄새가 나고
많이 사두었던 제품도
바닥이 나서 새로
출시된 프로를 사봤는데

냄새제거 효과는 좋고
촉촉한건 클래식만 못한듯 하여
전 클래식을 고수할까 합니다

이상은 약 5년이상 이 제품을
써온 솔직후기 입니다

지금 망설이고
긴가민가 하신다면
걱정을놓으셔도 됩니다

저같이 심각한 사람도
증상을 사라지게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