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축축해서 늘 팬티라이너가 필수품이었어요.
생리주기가 다가올땐 말할것도 없었구요.
냄새 없애보려고 별별 상품다 써보면서 고민은 줄지 않았었는데
그 고민은 질경이를 만나면서부터 사라졌답니다.
후기들이 알바댓글 같단 생각에 살까말까 고민하기를 며칠째..
근데 사용해보니 역시 더라구요.
질경이가 이토록 자신이 있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ㅡ
확실한 효과이기 때문이죠~ 효과가 없다면 왜다들 재 구매를 하겠어요.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질경이 없는 삶은 이제 상상도 안가네요.
고맙습니다 질경이 !
전 오늘또 구매했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19
평점
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