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많고 가려운 증상으로 병원을 1년 넘게 다녔습니다.
뱡원에서는 질염이라고 할뿐, 치료하고 며칠지나면 계속 재발했구요
한의원도 가보고 비싼 약값에 돈만 날렸지 별 효과 없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 질경이를 구매했습니다
자기전에 2정씩 이틀 사용해봤습니다.
첫날은 냄새가 좀 났는데 둘째날은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았어요.
냉도 거의 없구요.
가려운 증상은 아주 조금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땐 2정씩 3일은 사용하라셔서 오늘밤에도 사용해 볼려구요.
또 후기 올릴게요~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30
평점
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