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큰 수술을받고 면연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에서 찾아온 질염(ㅠㅠ)

산부인과 의사는 어쩜 이리 될수밖에 없는 몸 상태라 안좋으면 치료받고 하는 수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그게 벌써 5년정도 되었네요.

알지만 병원치료가 여자로썬 참 꺼려지고 웬만하면 참을려고 하죠.

참을수록 더 잦아지고...정말 힘들었어요.

우연히 알게된 질경이 정말 반신반의하면서 일단 구매를하고  사용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별로 반응이 없어 그렇치 하다 그래도 사놓은 제품이라 한달에 두번정도 생리끝엔 항상 사용했는데....

이게 뭔일입니까? 이틀전에 질경이 문장를 받고 오랜만에 내몸상태가 예전과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네여(많이 바빠서)

질경이를 쓴후 부터 제가 병원에 갈일이 없었다는 겁니다.

불쾌한 냄새도 없어졌고 가려움증 등등....

이러니 재구매를 안할수가 있겠어요.

골드 구매하고 바쁜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할랍니다.

가끔은 들릴께요 이벤드나 좋은 일 있음 언제든 연락주세요

기분좋게 회사의 발전을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