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늘 라디오를 듣는대요... 언젠가 콩 광고에서 "예쁘면 뭐해...냄새나는데.." 뭐 이러면서
여성청결제 질경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었답니다... 광고가 웃겨서 직원들이랑 엄청 웃었지만...
사실 한 1년 전부터 계속 재발하는 질염으로 고민이 많았지만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기에 그냥 넘겨버렸죠...
병원에 가서 질정 처방받기도 몇번... 시간이 조금 지나면 또 다시 재발의 반복... 여름이 되니까 더 괴롭더군요...
생각난 김에 한번 검색해봤더니... 후기가 와우~~!! 과연 이게 사실일까? 싶었지만...
50프로의 확률을 믿고 구입했고 열심히 읽은 후기대로 3일간 사용했답니다.
첫날부터 냄새는 약해졌고 이틀 삼일 연속 사용하고 나니 정말 상쾌한 느낌입니다...
일단 냄새도 없어졌구 분비물도 없어서 청결한 느낌이 최고네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사용하게 될꺼 같네요... 저도 다른 분들처럼 질경이 찬양을 하게 되다니...ㅎㅎ
떨어지기 전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22
평점
항상 저희 질경이를 아끼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여성을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