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사용후기를 써보네요~
이벤트공지보고 구입차 들어왔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
질경이를 알게 된건 3년이 넘었네요~
처음 사용할때는 갱년기로 인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전 이 질경이 없었으면 어찌 살았을지~~늘 질경이에 감사하며 살고있답니다
주위에 나같은 사람에게 선전도 많이 해주고 살고 있답니다...
저에게 제일 고통스러웠던건 애액부족이었죠...너무 힘들었답니다
지금은 질경이 덕분에 그런고통없이 살아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6-10
평점
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주)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