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무슨 말로 칭찬을 해야할까요?
좋다는 말만으론 정말 부족합니다~
질경이를 만나기 전,
잦은 질염으로 스트레스 받아왔던 저이기에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지인들을 알게될 때마다
질경이를 나눠준답니다~
그러다보니 언젠가부터 저도 모르게
질경이 전도사가 다 되어 있더라는ㅋㅋ
이젠 질염이 뭔지도 모르고 살고 있을만큼
제 몸은 너무나 건강해졌어요~
가끔 컨디션이 좀 안좋다고 느껴질 때만
1~2알 정도씩 사용하고 있답니다ㅎㅎ
질경이를 난생 처음으로 사용하던 날,
하룻밤 사이에 확연히 줄어든 분비물과
말끔히 사라진 냄새가 너무나 신기해서
잠시 멍해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제 몸에 특별한 이상이 느껴지지 않아도
질경이와 함께 생활을 이어나갈 듯 해요~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6-10
평점
질경이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여성의 몸과 마음을 생각하는 (주)하우동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