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십대초반 입니다
십여년간 간지러움 냄새가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병원도 그때뿐
챙피스러움에 병원가는것도 용기가 나지 않아서
고민거리로 살았습니다
생리가 시작된이후부터 검으티티한
혈이 한달에 반은 보였던 같습니다
팬티라이너는 속옷처럼 하고 살았습니다
우연히 검색중에 질경이를 알게 되었고
후기를 다 읽었습니다
바로 가입도 안한채
밑져야 본전이다는 생각밖에 안들었기에
가격은 생각할 여지가 없었던것 기억이 납니다
낫기만 하면 더한 가격이라도 사겠노라고.....
그동안 마음고생은 말로표현이 안될 만큼
자존심이 상해 살았기 때문에......
냄새와 분비물이
그동안 골드두통을 쓰면서
현제는 다 나은 듯
깨끗하고 냄새가 백프로 사라졌습니다
가입도 안하고 두번을 골드 구입을 했습니다
혹여 라도 하는 마음에 재구매하러 왔습니다
긴가민가 하시고 마음 고생 하시는분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구입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질경이 만드신 사장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가입하고 골드주문하고 갑니다
선물 주실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