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0세 되는 여성입니다
아직 미혼이구요
전 골드로 구입했구요
질경이를 구입하기 전 몸이 좋지 않으면 연두색에 응고된 분비물이 나왓습니다
그곳도 간지러웟구요
그리고 저는 남들보다 질이 조금 큰 편이라 남자 친구와 밤을 보낼때 방귀소리도 나고 했었어요
아무래도 결혼 전이고 아직은 아이도 낳지 않은 몸인데 너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쁜이수술까지 생각햇었어요
우선 받은날 직접사용으로 2알을 사용
처음엔 좀 시원한 느낌?!
셋쨋날 사용시에는 넣는데 뭔가 뻑뻑해진(?) 느낌을 받앗어요
이게 뭐지? 라고 생각햇는데 그 느낌이 맞는거 같아요
지금 사용 1년 째인데 더이상 노란덩어리 같은것도 나오지 않고 심지어 관계시 바람 빠지는 소리도 한번도 들리지않아요
요즘음 생리 끝난다음 1알씩 사용중인데 그날도 깔끔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고 사용하고 2일3일 정도는 뽀송하다못해 촉감이 부드럽구요
축축한 그런 느낌이 아녔어요
지금은 외국 생활중인데 두알남아서 불안해 죽겠어요
한국으로 잠깐나갈때 바로 주문하려구요!!!!

진짜 꾸준히 사용해보세요! 전 제주변 친구들한테도 다 소개 햇어여 룸메이트 외국친구한테도 선물하려구요 몇알 써보라고 줬는데 반응이 ㅋ 장난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