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쓸땜쯤 되어서 미리 구매해 놨었어요.
요즘 회사일도 그렇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많이 피곤해서 그런지 온몸에 염증 반응으로, 머리나 엉덩이 쪽에 종기도 많이 나
고 그런데 (역시 피곤하면 몸은 한꺼번에 반응하나봐요.) 다시 분비물이랑 냄새가 슬슬 올라오는 거 같아서 어제 밤에 두개를 한꺼번에 사용하였습니다.
역시 오늘 아침부터 냄새도 안나고 뽀송뽀송하니 정말 상쾌하네요.
질경이 사용으로 냄새도 안 나고 그러니 기분까지 좋아져서.. 피곤한 몸도 한결 나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좋은 제품 감사하구요.
번창하세요~~
영원한 단골 될거 같아요~~ !!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4-22
평점
쌀은 떨어져도 "질경이"는 떨어지지 않게 준비해
놔야 안심이 된다는 어떤 고객님의 후기글이 생각나네요..
미리미리 준비하여 필요하실 때 편하게 사용하세요~
스트레스는 모든 질병의 근원입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 영원히 단골되는
친구같은 질경이가 여러분의 외적인 건강함 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곳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