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는어려서부터 분비물이있었다고 엄마가그러시더라구요 그러니 분비물은 평생같이가야하는건줄알고 괴로워만했고 크면서는 냄새도나고 진짜 챙피해서 물어도못보고ㅠ친한친구에게 슬쩍물어보니 다들생리전에만 분비물이나오고 평상시는 깨끗하다고하는거에요 난매번팬티라이너를 착용했고 돈도돈이지만 너무불편하고 신경쓰이고 *원은가봐야 그때뿐이고 진짜대책없어할때쯤 신랑이 제고민을들어보고는 인터넷검색해서 질경이를 권하더라구요저또한 반신반의하며 구입해서 써본결과 냄새는싹사라졌는데 분비물은아직도 조금줄긴한것같은데 그대로네요 이상하네요 4일동안연속으로 사용했는데~다행이도 냄새는싹사라졌네요 신랑이랑*계할때 진짜신경쓰였는데냄새때문에 그거하나는좋으네요 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4-14
평점
자상한 배우자께서 질경이 사용을 권하셨군요~
요즘엔 남편분들께서 주문을 많이 하시고 상담도 많이 하신답니다^^
남성고객님들 사랑하는 여성분께 선물하세요!!!~~~
우연한 만남으로 알게된 질경이를 통해
여성으로서의 건강한 웃음과 자신감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