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만 지난 겨울을 지나면서 질식할것 같은 향기? 에 정말 의기소침해지고,
근무도 하기 싫고 해답을 찾을수가 없었어요.
참고로 저는 간호사이자 조산사로 *원에서 약10년이상 근무했었고, 지금은 *원은 아니지만 관련 일을 하고 있죠...
생식기의 생리 기전에 대해서는 알만큼은 알지만 이 악취는 도무지 해결 방법이 안 떠올라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미 알사람은 다 알고 있더군요...
후기를 읽어 보고 진심이 담겨 있음을 안 저는 바로 다음날 전화로 주문 했어요... 회원가입 뭐 이런거 하면 또 시간이 늦어 질거 같아...(그날이 지난 토요일 11시경 이었거든요) 월요일만 손꼽아 기다렸어요...(제품이 도착하는 날이었죠)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 정말 뽀송한 느낌과 냄새의95% 해결!!!!
전 요즘 만나는 사람에게 주저없이 얘기한답니다. "조금 부끄러운 얘기 지만요. 제가 냄새가 정말 심했거든요........."하면서 ...
정말 감사 드립니다.
질경이 만세를 부르고 싶은 심정이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4-11
평점
후기글을 읽으면서 고객님의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소나무에 관한 것은
소나무에게 배우고
대나무에 관한 것은
대나무에게 배워라>
-마쓰오 바쇼 _ 일본 에도시대의 하이쿠작가
질경이에 관한 것은
질경이 후기에서 배우세요!!!!!
고객님께서 질경이를 사용하시고 솔직하게 후기를 올려주신 덕분에
많은 님들께서 참조하며 사용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감과 당당함,청결함으로 항상 행복하시길....
제품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자신있게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