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그러고보니 질경이를 안지도 몇년이네요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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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러고보니 질경이를 안지도 몇년이네요

작성자 일루미나(ip:)

작성일 2014-01-15

조회 166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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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말 말그대로 산부인과 가는 일을 획기적으로 줄여준 질경이

꾸준히 사용했더니 이젠 두 알씩 사용하지 않아도 한알만 사용해도 효과를 본다는...

아마 질경이가 나의 몸속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 주었나봐요

때론 바빠서 이틀 정도 속옷을 못 갈아 입을때도 있는데 아무 흔적도 없이 뽀송한 속옷 상태를 보며

조금만 피곤해도 냉이 흘렀던 그때가 언제였나 싶네요

저는 딸들이 좀더 크면 딸들과도 같이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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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1-15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제품을 오랫동안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결과 행복을 드리는 (주)하우동천

    세대를 어우르며 여성의 필수품이 되었지요!!

    많은 분들이 어머니와 함께 사용하고 계시네요~~


    "사람은 믿는대로 되는 법이다.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하지 않는가.

    변화무쌍한 인생, 이왕이면 우리도 행운의 사나이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믿어보자!"

    <인생의 정답이 궁금한 젊음에게>

    오늘도 기쁘고 보람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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