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구매를 하고 나서 제가 사용했던 방법을 알려드릴까 해서 올립니다.

물에 두 정을 용해시켜서 외음부를 씻어도 보았고 오후에 활동하면서 두 정씩 3일을 사용하기도 해보았습니다.

냄새와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오후에 하고 5시간을 지내봤어요.

그래서 증상이 약한가보다 생각했었는데 3일을 사용하고 나도 가*움이나 냄새가 남는 것 같아서 

오후에 한 후 5시간 뒤 부부계시 남편도 그닥 만족스러운 것 같지 않았는데 

밤에 사용 후 다음날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개인차는 있을거지만 사용한 경험상 저는 밤에 사용한 것이 제일 효과적이였어요.

물에 희석시켜서 사용하는 것은 딸아이에게 생리 전후에 해주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40대 중반입니다. 냄새 때문에 신경이 쓰였는데 요즘은 걱정이 없답니다. 

부부관계시 부담도 없구요(조여줘서요.부끄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