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고민거리 하나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지 남일 같지 않는 고민 거리가 한개씩 한개씩 생기네여
한참전에 질경이 알게 되서 구입하고 효과 톡톡히 봐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그러다가 많이 좋아져서 사용을 잠시 멈춘사이 몸두 않좋아 지니깐
어김없이 찾아오는 각종 불편함 ....
전 제일 짜증나는게 냄새 때문에 엄청 힘들었어요
주위에 다른사람이 가까이 오면 혹시 냄새가 나지 않을까 신경 엄청 쓰입니다
하지만 질경이 효과를 알기에 다시 재구매 하러 왔습니다
마침 이벤트 한다고 친절한 문자까지 넣어 주시고
앞으로는 쭉~~~ 같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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