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질염과 심한 분비물로 한참 고생중에 검색하다가 질경이를 알게 되었어요

20대 초반이라 염증 심해질때엔 약국가서 약을받아 써봐도 어차피 반복이라

 긴가민가하고 그래도 믿어보자 하고 구매하게 되었는데 웬걸

저는 4일차까지 매일 두알씩 열심히 사용해봤었어요

따*운듯이?가*운듯이 몇일 그러다 다 없어지고 깔끔해지더라구요 너무너무 행복했었어요

그러다 다 사용하고 까맣게 잊고 지내다 원상복귀가 되어버렸네요ㅜ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몸이 다시 차가워지니 또 분비물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택배 받았어요 다시 열심히 사용해볼거에요

저희 엄마한테 설명을 해드렸더니 엄마도 긴가민가 하시다가 사용해 보시겠다고

주문해 달라고 하시네요 지금바로 세번째 구매 하게되었습니다!!! 흥하세요 질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