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햇수로 3년 째 질경이를 애용하고 있는 단골손님이자 광팬입니다.
이런 글들이 모두 거짓이고 알바생들이 하고 있는 일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특히 꼭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가끔 이벤트 한다는 문자가 들어오면 이 싸이트에 방문을 합니다.
그 외에는 질경이가 떨어질 때 쯤 들어오니까
자주 방문하지는 않습니다.
얼마전에 약국에서 판매한다고 하길래 반가운 마음이 들었지만
선뜻 사러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는 생리 전 후에 꼭 사용합니다.
생리 할 때는 모든 문들이 열려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전 후에는 불쾌한 냄새 때문에 반드시 사용합니다.
주위에 친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는 화장실에 갈 때 마다 생리 냄새가 아닌
다른 냄새가 나서 계속 사용합니다.
정말 신기한건 질경이를 녹여 씻고 나면 냄새가 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ㅎㅎ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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