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생선썩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냄새는 좀처럼 없어질 줄 모르던 차에 지인으로 부터 질경이를 알게되서 무작정 신청부터
했지요..신청후 사용방법을 묻고 하루에 두개씩 이틀을 하고나니 팬티며, 옷에서 나던
생선썩는 냄새가 향긋한 약초 냄새로 바껴 나기 시작하네요...
냄새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아이들과 신랑이 옆에 오는것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항상 킁킁거리며 옷이며 이불냄새를 맡았는데~~미라클
한달가까이 절 괴롭혀온 냄새 이젠 질경이가 있어 안심됩니다~~약국 입점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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