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과  냄새가 심해져서 정말 힘들었는데 냄새때문에.

워낙에 후기가 좋더라구요

막상 써보니 쓰기도 참 불편하고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비싸게 사서 산지가 2달이 넘었는데 반도 못쓰고

쳐박아뒀습니다.

고민은 점점 더 깊어가고.. 남편한테도 창피해서 피하게 되고...

그러던 중에 질경이라는 제품을 알게 되어 절박한 마음에 후기만 보고 구입했어요.

처음에 생리가 끝날무렵 2개를 썻는데 상쾌한 느낌이 들더군요

일단 냄새가 조금씩 없어지니  계속 하루에 한개씩만 사용해봤습니다.

혹시 몰라 10개짜리를 구매했었는데 10개를 을 다 쓰고나니 이제는 그런 증상도 없어지고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것이고 생각보다 저의 불편함이 심했었나봅니다

이런 후기를 남기려니 창피하기도한데 혹시 저같은 증상이 있는 분들이 혹시라도 있을지 몰라

참고 끝까지 사용해보시라고 용기를 내서 올려봅니다.

처음에 질경이를 쓰고 이런 증상들이 일어날때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계속 구매후기를 보며 저 같은 증상이 없나 찾아봤는데 찾지를 못했습니다.

어쨌든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 의심하지 마시고 끝가지 사용해보세요 이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