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알바생아님 맹세코~~~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축축함으로 불편했어요
엄마 닮아 그런것 같아요... ㅠ
우연히 검색하다가 질경이를 발견했네요. 읽어보니 사람들이 다 좋다고 그래서 속는셈치고 샀어요.
근데 한번 사용했는데 그다음날 안 축축한거에요. 완전 대박이었어요. 너무 늦게 알아서 좀더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래도 지금안게다행이네요. 냄새도 엄청 심했거든요. 믿고 써보세요. 완전조아요. 좀 비싸긴 하지만 매일쓰는게 아니니. 암튼 이제 평생 써야겠어요. 님들도 축축함과 냄새로 고민하시는분 꼭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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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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