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를 처음 써본 것은 7월 25일.
가려움이 심해서 구입하게 됐는데 가려움이 없어질때까지 일주일 정도는 지속적으로 썼던 것 같아요.
일주일 후~
가려움 해소는 물론 분비물도 없어지고 냄새도 물론 사라졌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한번 써보기나 하자는 심정으로 구입했거든요^^
거기에 수*도 놀~라워라~~~~
처음엔 아무거나 쓰면 안된다던 의심덩어리 남편도 수축이 확실히 된다더라구요.
효과를 보고나서 여기저기 나눠주며 소문을 내는 중입니다.
모두들 얼마나 맘고생을 하는지 알기에....
생리후 다시 질염이 온 듯 가렵고 따가운 증세가 시작되어서 다시 질경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알밖에 남질 않아서 오늘 골드 구입하고 가렵니다.
참고로....저 절대 알바 아닙니당~~~의심대마왕이랑 사는 평범한 줌마예용~~
댓글목록
작성자 질경이
작성일 2013-08-26
평점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표현입니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성청결제 질경이 = 이브의 사과(새로운 세계) = 스티브잡스의 애플(혁명)!!!
질경이가 청결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리며 이번 구매에 사은품 질경이를 동봉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