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화장실 갔다오면 찝찝한느낌. 생리전후로는 분비물이 더 심해 짜증으로 성격까지 까칠해졌습니다.
세정제는 샤워할때만 깔끔한 느낌. 하지만 몇시간 지나면 또 뭔가 찝찝한 느낌
아 ~ 정말 싫었는데요.
질경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후기들을 찬찬히 읽어보고 음.. 이정도면 사고 효과 없어도 후회는 않겠다하고
구매했죠.. 맨처음엔 실버로 사서 뭐 솔직히 효과가 없더라고요.
3일이 지나도 별 효과 없어서 더 짜증이 올라왔죠.
그러다 하루 쉬고 그담날 다시 사용후 슬슬 냄새가 많이 줄고 축축함도 많이 줄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화장실 다녀오면 뭔가 찝찝했는데 분비물이 나와도 그렇게 찝찝하지가 않더라고요.
후기글들 보면서 나는 효과가 왜이렇게 빨리 안 나타나지하는분들 그냥 기대하시지마시고 그냥 해보세요.
그럼 큰기대 안한거의 배배배배배로 그 효과가 돌아올겁니다.
뭐든 기대안하고 하면 더 감사하고 행복하듯..
정말 사장님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땡큐 베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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