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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일 없어졌어요.

작성자 Carrie(ip:)

작성일 2013-07-25

조회 321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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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질경이.. 첨에 사용후기가 다 믿지 못할 얘기라서 알바쓰는 거 아닌가 의심하면서..

그래도 반신반의로 구매했었습니다.

정말 예민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인데도 ..불편함이 심해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질경이를 사용하고 그 연두색 분비물이.. 정말 깔끔하게 사라졌습니다.

방금도 재구매하였습니다. . 너무 행복합니다.

평생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정말 저는 이 제품 만들어주신 사장님한테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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