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다 떨어지기전에 구입해둬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벤트 문자메세지를 받으니까 반갑더라구요
그래서 구매전 사용후기 남깁니다^^
저는 올 초부터 꾸준히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사용하고 3일째부터는 분비물이 다시 심해지기 시작해서 늦어도 3,4일에 한번은 사용을 해야
뽀송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더라구요
제일 확실하게 효과를 보고있는건 냄새가 사라졌다는거구요
가려움이나 한번씩 찾아오던 방광염 증상도 싹 없어졌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몇개월째 사용하면서 최근엔 부부관계에서 너무나 좋은 느낌을 갖는다는 거에요
후기들 읽어볼때 다른분들이 올려놓은 글 보면서 그냥 아~ 이런 경우도 있구나..
했는데 저한테도 그런 효능(?)까지 있을 줄은 생각 못했는데
어쨌든 사용할수록 질경이는 신기해요^^
여름철이고 요즘같이 꿉꿉한 장마철엔 팬티라이너나 속옷을 따로 챙겨야 할때도 많아서
은근 신경쓰이는 부분이었는데 이런거에서 해방된 요즘은 사람들을 만날때도 일을 할때도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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