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워낙에 몸이 차고 냉해서 저희 신랑말론 제가 침대에 자러 들어올때 냄기가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반복되는 질염으로 인해 병원도 다니고 한약도 먹어봤지만

사실 그때뿐...생리끝무렵이면 다시 도지는 질염으로 인해 냄새와, 분비물때문에 불편했습니다..

병원에 다니는 것도 지겹고 하던차에 인터넷에 질경이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며

이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진않겠지~라는 생각으로 골드를 구매해 사용했습니다..

이틀째 쓰고 나니 냄새는 확실히 많이 줄었더라구요...

분비물도 정말 많이 나와서 소형생리대를 써야 할때도 많았는데 분비물도 많이 줄고 좋더라구요..

워낙 오래된 질염이다 보니 4~5일 정도후 되니 다시 분비물도 조금 나오고 살살 간지럽기 시작하려고 해서

사용했습니다..너무 좋아서 앞으로 계속 사용할것 같아요.

저 처럼 만성질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병원가봐야 그때 뿐인 분들 질경이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