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전하는 진짜 후기-

1. 질경이 들어는 봤는데 제품을 체험해볼 기회가 없었어요

오늘 같은 행사가 있어서 좋은 체험기회가 된것같아요

알약같이 생긴거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꼭 써보고 싶었는데

생긴게 약간 무서운 ㅋㅋ 느낌도 들지만 도전해보고 싶어요.

도전해보고 좋으면 엄마들한테 많이 많이 홍보할게요. 오늘 너무 감사했어요 ^.^

2. 여성청결제라는 게 있단걸 1년 전에 알긴했는데 솔직히 왜 써야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오늘 설명듣고 진짜 이제부터라도 써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티슈처럼 생긴 청결제는 진짜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오늘 좋은 자리 마련해주시고 좋은 제품 알려주시고 사용해볼 수 있게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